부처님오신날 2

험프리 미군 부대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

험프리 미군 부대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송운큰스님은 평택시 소재 험프리 미육군부대 종교시설에서 봉행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하여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온누리에 가득하여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기원하고 험프리 부대의 무궁한 발전과 장병들의 무운장구와 가족들의 건강을 발원하는 기도와 축원을 하였다.미군 육군부대 군종장교(불교군승)의 집전으로 한국 스리랑카 태국 스님들이 참석하고 일 백여 명의 군 장병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귀의를 올리고 오계를 실천할 것을 서약하고 법문에 이어 동참한 전 장병들이 태자상에 관불의식을 올리면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사홍서원 올리면서 엄숙하고 장엄한 봉축법요식을 회향하였다. 미국 육군에 불교 군종장교 제도가 반세기 전에 시작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

불기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불기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수행과 포교 도량 보문사에서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많은 사부대중이 참석하고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복기왕 국회의원 당선자, 조철기 충청남도의회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보문사 합창단의 삼귀의례를 시작으로 엄숙하고 장엄하게 봉축법요식을 봉행하였다. 그리고 오후 7시에는 탑돌이와 점등식을 거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