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해당 법인 대종사 열반

대한불교조계종 태조산 각원사 개산조 조실 경해당 법인 대종사께서 원적에 드셨다. 영결식은 각원사 대웅보전 앞에서 거행되었으며 다비식은 청동대불 앞 광장에서 이루어졌다[임종게]본래면목무유해 本來面目無有骸 중생업보종연기 衆生業報從緣起 시시각각무간단 時時刻刻無間斷 삼세연기무시종 三世緣起無始終 본래면목 모습이 없었으나중생의 업보로써 연기를 따라시시각각으로 간단함이 없이삼세의 연기는 처음과 끝이 없도다.

♣ 법문 2026.03.31 0

보문사 신도회 병오년 방생법회 성지순례

보문사에서는 병오년을 맞이하여 방생법회와 성지순례를 100여 명의 불자들이 동참한 가운데 경건하고 장엄하게 봉행 하였다. 방생 법회는 남해 반야 용선사에서 운영하는 용선에 승선하여 방생 의식과 어류를 방생하였다. 특히 방생하기 좋은 환경에서 의식을 진행하게 되어 신도님들의 환희심이 가득하였다.오후에는 천년고찰 구례 화엄사 성지순례 길에 들었다. 먼저 화엄사 적멸보궁 사리탑을 참배하고 화엄사의 배려로 특별히 각황전에서 기도를 올렸는데 참으로 신심을 다지는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마침 봄의 전령사인 홍매화 축제가 열리고 있었는데 장엄한 천년고찰 가람의 배치와 어우러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답고 경이로운 경관 보게 되었다. 그리고 기도를 통하여 마음을 깨끗이 씻고 눈이 호강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 방생법회 2026.03.31 1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사단 대전 충남 지역단 천안 동부총괄팀 부처님께 세배

불기 2570년 경오년을 맞이하여 한국불교의 전법과 포교에 전념하시는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사단 대전 충남 지역단 천안 동부총괄팀 임원 포교사님들께서 새해를 맞이하여 특별히 보문사를 참배하셨습니다. 한국불교 미래는 포교에 있습니다. 여러 포교사님들이 계셔서 불교의 미래가 밝습니다.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불교가 중흥해야 대한민국이 살아납니다. 올 한 해 더욱 건강하시어 힘들고 고통스럽고 갈길 몰라 방황하는 이웃들에게 등불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 법회.칼럼 2026.02.19 1

보문사 입춘 특별 불공 성료

수행과 포교의 도량 보문사에서는 병오년 2월 4일 입춘을 맞이하여 150여 불자들이 동참한 가운데 입춘 특별 기도와 법문이 있었습니다.입춘은 태양력에 의한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이며, 글자 그대로 봄의 시작이란 뜻입니다. 인류문명이 발달하면서 처음 실시된 역법(曆法) 즉 달력은 삭망월(朔望月:달이 차고 이지러지는 주기)을 기준으로 한 태음력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서기 1582년 그레고리우스 13세가 제정 공포한 태양력을 지금은 거의 모든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입춘날 농가에서는 대문이나 집안 기둥에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같은 입춘축(立春祝), 입춘방(立春榜)을 써붙였습니다.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한 일만 생기길 바란다는 의미와. 따뜻한 기운으로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

♣ 법회.칼럼 2026.02.09 0

아산시 불교사암연합회 원로의장 송운스님. 성도재일 법어

성도재일 법어오늘 아산시 불교사암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성도재일 연합대법회를 봉행하게 된 것을 무한히 기쁘게 생각합니다.지금으로부터 2600여 년전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중인도 가비라국 룸비니 동산에서 정반왕과 마야부인 사이에서 태자로 탄생하셨습니다. 싣달타 태자는 부귀영화가 보장된 왕위의 자리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 생사대사(生死大事)를 해결하기 위하여 출가하여 보리수 아래에서 육년 고행 후 성도를 이루었습니다.그러한 까닭에 성도재일은 인간 싣달타가 성도를 이루어서 [부처님되신날]입니다. 참으로 의미가 깊은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인연으로 불교가 존재하게 되었고 불교가 출발한 것도 이 시점입니다. 성도란? 참다운 삶의 길, 자유와 행복의 길을 찾았다는 뜻으로 다른 말로 여러 용..

♣ 법문 2026.01.31 0

성도재일 연합대법회

불기2569년 성도재일 연합대법회가 아산시 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다문화가정 다숲어린이집 후원으로 지난 1월 24일 모나밸리에서 성대하게 봉행되었다.식전 축하공연 후 본행사에서는 아산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휘정스님의 봉행사, 연합회 고문 혜명스님,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봉축사와 연합회 원로의장 송운스님의 법어와 영산합창단 축하공연 그리고 연합회 회원스님들의 달마 토킹과 사홍서원으로 모든행사를 봉행 하였다.

♣ 법회.칼럼 2026.01.31 0

병오년 새해맞이 타종식

보문사에서는 불기 2570년 서기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신년 새해 소원과 소망을 발원하는 예불과 타종식이 100여 명의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봉행 하였습니다.먼저 큰법당에서 부처님께 신년 세배 칠정례와 축원을 올리고 종각으로 이동하여 각자 소원을 비는 타종식을 봉행하였습니다.송운 큰스님께서는 병오년 새해에는 국운이 융창하고 만민이 함락하는 한해 즉 국가의 발전과 민족의 번영을 기원하였으며 특별히 참석한 불자들의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충만하여 건강과 행복 그리고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원만 성취되시길 축원 하였습니다.

♣ 법회.칼럼 2026.01.03 1

을사년 동지기도 특별법회

수행과 포교도량 보문사에서는 을사년 동지(12월22일)를 맞이하여 250여 불자들이 동참한 가운에 불공과 법회를 봉행하였다.동지는 묵은 것을 보내고 새것을 맞이하는 날로 원화소복(遠禍召福) 화근을 멀리 떨처 버리고 복을 부른다는 뜻으로 이것이 동지 불공의 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원화소복에 대한 불교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이고득락(離苦得樂) 고통을 여의고 즐거움을 얻는 것과 맥을 같이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고락(苦樂) 음양(陰陽) 행복불행(幸福不幸) 상대성원리입니다. 세상사 모든 것은 서로 연기(緣起)된 것으로 어느 한쪽을 취하고 다른 한쪽은 버릴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이 세상이 행복만 하다면 팔만사천대장경이 필요치 않을 것입니다.그리고 또한 동지불공을 올리는 목적은 복(福)된 생활을 하기 위함..

♣ 법회.칼럼 2026.01.03 0

제12회 보문사 희망음악회 성료

희망과 나눔의 축제 제12회 “보문사희망음악회”가 1,500여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보문사 희망음악회는 자비와 사랑이 메말라 가는 이 사회를 좀 더 밝고 건강하게 만들고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고자 음악회를 마련하였습니다.오늘 음악회를 통하여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이 메아리 되어 아산 시민이 하나 되고 마음의 위로와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깊어 가는 가을밤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그동안 보문사 희망음악회를 열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주신 오세현 아산시장님,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님, 충청남도 의회 조철기, 안장헌, 박정식의원님 아산시 의회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밖에 협찬해 주신 삼성디스플레이, ..

♣ 행 사 이야기 2025.10.09 1

BTN뉴스 : 제12회 아산시민과 함께하는 보문사 희망음악회

제12회 아산시민과 함께하는 보문사 희망음악회 아산 보문사가 제12회 아산시민과 함께하는 보문사 희망음악회로 시민화합의 장을 만들었습니다보문사는 지난 27일 경내 특설무대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과 1500여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보문사 희망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주지 송운스님은 “아름다운 선율이 메아리가 돼 부처님의 자비와 미소가 모든 이들의 가슴에 깃들길” 서원하며 행복과 평화가 넘치는 맑고 아름다운 사회, 아산시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자리가 되길 기대했습니다.제12회 보문사 희망음악회는 아산시 여성풍물단의 모듬북 공연, 영산합창단, 라라앙상블, 가수 김유하, 손빈아 등이 출연해 화합의 장을 연출했습니다. BTN뉴스 박대기 기자

백중(우란분재일) 기도 회향법회

수행과 포교도량 보문사에서는 백중(우란분재일)을 맞이하여 250여 불자들이 동참한 가운데 조상천도 사십구일 지장기도 회향법회를 여법하게 봉행하였습니다 음력 7월 15일은 여름 안거를 해제하는 날로 깨달음을 인가받은 선지식(대덕) 스님들이 많이 출현하시므로 시방의 제불 보살님께서 가장 환희하시는 날이며, 일 년에 한 번 지옥문이 열리는 날입니다. 이날을 기하여 우리들의 소중한 생명을 내려주신 선망 부모 조고 조상 그리고 누대 종친과 혹시 악도에 떨어지거나 길 잃은 중음신으로 헤맬지도 모르는 인연 영가와 일체 유주 무주 영가들을 위해 천도재를 올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 법회.칼럼 2025.09.08 1

제12회 보문사 희망음악회

모시는 글 보문사 희망 음악회가 어느새 12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자비와 사랑이 메말라 가는 이 사회를 좀 더 밝고 건강하게 만들고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나누는 음악회를 열게 됨을 무한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음악은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청량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음악은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의 정신을 맑게 하며 영혼을 정화 시키는 촉매가 되어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사회의 음악 예술이 필요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우리의 가슴을 따스하게 엮어 줄 아름다운 선율이 메아리 되어 불타의 끝없는 자비와 미소가 모든 이들의 가슴에 깃들어 행복과 평화가 넘치는 맑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고, 아산 시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자리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동안 ..

▶ 공지 사항 2025.09.04 0

보문사 템플스테이

보문사에서는 김준수(지현) 불자의 원력으로 충남대학교 교우 5명이 아래와 같은 1박 2일 일정으로 수련회(템플스테이)를 가진 바 있다.월일요일시간내용비고89토요일16 : 00 동참대중 도량참배 16 : 30 저녁공양 (발우) 18 : 00 저녁예불 18 : 30 사찰예절교습 (약30분) 20 : 00 백팔참회 21 : 00 취침 810일요일04 : 00 아침예불 05 : 00 참선수행법 강의 05 : 30 참선수행 06 : 30 아침공양 (발우) 07 : 30 명상산책(금병산) 09 : 00 불교사상(특강) 10 : 00 도량청소 11 : 30 점심공양 12 : 00 템플스테이 기념촬영 종료 템플스..

♣ 불교 상식 2025.08.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