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보문사

1968년 칠보사 조실이신 석주 큰스님께서는 한국불교의 미래는 청소년 포교 있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제자 송운에게 어린이 포교에 전념토록 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큰스님의 뜻을 받들기 위해 매주 일요일 어린이법회, 중고등학생법회, 청년법회,를 열어 수천명의 어린이 청소년들이 불교와 인연을 맺게 되어 지금 사회 각 분야에서 불교 중흥과 국가사회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활동으로 송운스님은 칠보어린이 합창단을 창단하고 단장을 맡아 음악을 통한 불교포교에 앞장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년 부처님오신날 청화대 본관 앞에서 국가 지도자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세종문화회관에서 정기공연을 십여년이 넘게 이어왔으며, 그 후 칠보어린이 합창단은 노래 뿐만아니라 무용과 연주(합주)(그룹사운드)를 결성하여 부처님..

아산시불교사암연합회 산하 영산합창단은 1978년도에 창단하여 아산지역에서 음악을 통한 불교포교에 초석을 다졌으며, 그리고 영산합창단은 불교포교의 현대화와 대중화를 위하여 불퇴전의 신심과 뜨거운 정성으로 그동안 불교 대소행사에 초청을 받아 불교의식을 주도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정기공연을 통하여 정열적인 활동을 한바 있으며 음반 제작 및 여러 가지 업적을 남기도 하였으며, 그리고 양노원 위문공연, 교도소위문공연, 군부대위문공연등 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다니며 부처님의 자비를 전하여 왔으며 특히 아산시민 혼 살리기 정기공연을 2003년부터 2019까지 17년간 정기공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산시 문화 예술 진흥에 이바지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그리고 합창단 창립..

부처님의 자비를 우리 사회의 고통 받고 그늘진 이웃에 전하여 아름답고 행복한 정토사회 건설을 목적으로 1978년에 창단하여 음악을 통한 불교포교에 초석을 다졌으며, 또한 아산시 후원으로 17년간 “아산시민 혼살리기” 정기공연을 하고 있으며, 음악을 통한 불교 포교와 맑고 아름운 세상을 구현하기 위하여 정진하고 있습니다.

BTN뉴스 아산불교사암련, 영산합창단 정기공연 아산불교사암연합회는 아산시민 혼 살리기 제17회 영산합창단 정기공연을 봉행했습니다. 지난 26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정기공연에는 사암연합회장 송운스님과 화성 천석사 주지 원경스님, 김건희 보문사불교대학 총동문회장 등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