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배우기/♣ 법회.칼럼

만해 한용운 72주기 추모다례재 화보

아산 보문사 2016. 7. 3. 11:32

만해 한용운 72주기 추모다례재 화보

 

 

AW컨벤션 센터에서 봉행된 만해 스님 72주기 추모다례재 사회를 맡은 김상준 교수(동아방송예술대).

김 교수는 KBS 아나운서 출신이다.

 

 

이사장 법진 스님, 정세균 국회의장, 기동민 국회의원이 의식에 참여하고 있다.

 

 

만해 스님의 행장을 소개하고 있는 선학원 총무이사 송운 스님.

 

 

고산문화재단 이사장 영담 스님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새누리당 조원진 국회의원이 정세균 국회의장에 이어 추모사를 하고 있다.

 

 

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정세균 국회의장의 추모사를 전폭 공감하고 지지한다는 말로 추모사를 대신했다.

 

 

추모사를 하고 있는 문태선 북부보훈지청장.

 

 

장윤석 전 국회의원이 영주 관음사 신도회장 자격으로 추모사를 하고 있다.

 

 

만해 스님의 영애 한영숙 여사.

 

 

한영숙 여사를 비롯한 유족들이 헌화하고 있다.

 

구성훈 군(장충고 1)이 대상을 수상한 자신의 작품 '하늘과 구름과 별과 시'를 낭송하고 있다.

 

 

대상을 탄 소설 '총성'을 읽고 있는 수상자 이강 군(중앙고 2).

 

 

인천 보각선원 가릉빈가 합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