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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8일 오전 11:36

아산 보문사 2016. 1. 8. 11:42

지혜의 광명으로 태양은 떠오르고 따뜻한 자비 손길 누리에 가득하네.
청정한 믿음 속에 희망과 용기 넘치오니 참 생명의 불성 공덕 드러내기 원합니다.
착한 마음 소망들이 부처님 가피로 성취되소서. 글: 고우익